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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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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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많은 학우들이 대부분 만학도라고 들었어요. 각자 가정이 있고, 다른 하는 일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라 공부를 시작한 동기도 다양할 거예요. 저는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98년,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하면 사회복지사 1급을 준다는 것을 알고 진학하려고 하는 도중, 결혼을 하게 되었고, 아이 한명을 낳고 다시 진학을 계획하던 중, 2,000년에 둥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사회복지사 1급을 수여하는 시한이 2,002년까지였고, 그 이후에는 국가시험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나 저는 아이를 낳는 것을 선택했고, 그렇게 세 아이를 정신없이 키우다 보니 십년 세월이 훌쩍 흘러 버리더군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나서 진학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는데, 학비가 두배 이상 올랐더군요. 가정주부이다 보니 돈에 대한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더군요. 제가 만약 그 당시에 사이버 강의나 학점은행제 등의 제도를 알았다면 아마 고민없이 사회복지학업을 시작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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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하고자 하던 학업의 방향성을 잃지 않고 있었고, 여전히 사회복지 대학원을 알아보던 중 사이버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는 주부에게는 시간, 장소, 비용 등 사이버 강의의 효율성과 경제성은 엄청난 희소식이었어요. 곧 필요한 과목수와 실습연계기관, 자격시험 등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게 되었고, 여러 교육기관에 상담글을 남겼어요. 그리고 스스로 비교도 했었죠. 그러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있고, 실습교육기관도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바로 제가 이수해야 하는 과목과 비용, 이수기간을 알아 보았죠. 시작부터 장학혜택이 있었고, 수업내용도 알차서 사회복지사 1급을 바라보는 제게는 매우 유익한 교육기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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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방향을 잃지 않으면 20여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도 이렇게 기회가 오더군요. 그래서인지 학교 때보다 더 열심히 했어요. 지금이 2학기때인데, 학교 때 들은 과목이 있어서 실습 포함 5과목을 듣고 있어요. 1학기 때는 7과목을 들었는데, 사회복지사 자격증 이외의 민간자격증이 취업에 유리하다고 해서 심리상담사와 가족심리상담사를 취득했어요. 상담 과목을 들었던 것은 사회복지사도 상담이 주업무니까 도움이 많이 되리라고 생각했던 거였어요. 덕분에 상담실에서 실습을 했고요. 실습지 실장님이 저와 동갑이더라고요. 제가 사회복지를 공부하려는 시점에 하신 거고, 1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20여년 동안 한곳에서 근무하고 있었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또 잠시 흔들리면서 후회가 되더군요. 그렇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먼 훗날 또다시 후회하고 있을 수 있잖아요. 과거에 가지 못한 길은 잊어버리고 현재 걸어가는 길에서 방향을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무튼 차근차근 길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지금 2학기 때는 민간자격증으로 방과후지도사와 아동독서지도사를 취득했고, 현재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와 학교폭력예방지도사 및 인성지도사 과정을 듣고 있어요. 민간자격증은 교육원의 무료 강의수강 혜택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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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노하우 》

학습노하우는 집중해서 듣는 거예요. 강의 양도&nbsp;많고 할 일도 많아 강의를 여러번 들을 시간적 여유가 없더군요. 일단&nbsp;집중해서 들으면 한번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왜냐면, 강의 들으며 교안을 한번 보고, 또 퀴즈 풀며 교안을 또한번 보고, 중간이나 기말고사를 보기 위해 교안을 또한번 보기 때문에 집중 강의 한번과 교안 세 번 정도면 시험을 보실 때 교안을 안 찾고도 어느정도 시험을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 교안은 천연컬러색이에요. 5색 형광펜과 5색 볼펜으로 중요도에 따라 표기되어 있어요. 지금 2학기째인데 형광펜을 세 번째 샀고, 색볼펜도 세, 네번 산 것 같아요. 그리고 학습평가나 퀴즈를 보고 나면 교안에 따로 표기를 했었어요. 퀴즈는 따로 프린터해서 시험 보기 전에 봤고요.

저는 교안을 프린터해서 사용하는데 주차별 차시별로 묶여진 교안 맨 앞쪽에 목차와 페이지와 주요내용을 요약해 놓았어요. 처음에 따로 A4 용지에 목차를 적고, 내용도 정리하였는데 시험 보는 동안 긴장되기도 하고 양이 많아서 그것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고 시간도 모자르더군요. 주차별 3교시 中 1교시 맨 첫장에 목차와 페이지 기록, 주요내용 요약이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대제목 옆에 소제목이나 주요항목을 나열해서 적어놓는 방법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시험볼 때도 한꺼번에 눈에 들어오고 내용파악이 되더라고요.

강의 中 설명하는 부분을 적어놓아서 이해를 도왔고, 모르는 단어나 애매한 용어들은 꼭 검색해서 알고 넘어 갔어요. 공부의 시작은 숲을 보는 것부터 나무를 보는 순으로 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 말은 학습 내용의 대제목, 소제목, 일단 목차부터 보면서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파악하고, 그리고 제목에 따른 내용의 세세한 부분을 파악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목차를 훑어보았다면 개념정의가 중요해요. 대제목, 소제목에 대한 개념이 잡히면 공부의 반은 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토론참여는 토론주제 4~5개, 답글 10개 정도로 참여하였어요. 그리고 과제는 학교 때 쓰던 레포트 형식대로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으로 나누어 각각에 필요한 내용을 분류했어요. 공부량이 많아서 도서관은 가기가 힘들어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거나 인터넷 국회도서관을 이용 하였어요. 
 
어떤 강의든 학점 배점 원칙이 있잖아요. 저희는 출석 15%, 참여도(토론방, 자유게시글이나 교수님 궁금해요에 글 남기는 것) 10%, 과제 10%, 퀴즈 15%, 중간고사 25%, 기말고사25% 이렇게 배점 원칙을 정해 놓고 있어요. 보면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가 없게 점수 안배를 해 놓았어요. 모두 신경써야 할 부분이에요. 중간고사, 기말고사 끝나고 자유게시글에 글을 올라오는 것 보면 너무 어렵다. 과락을 못 면할 것 같다 하시는데 출석과 토론참여, 퀴즈만 좀 잘 해 놓아도 반은 먹고 들어가기에 중간이나 기말고사에 그렇게 연연 안하셔도 좋을 듯 싶어요. 저도 중간이나 기말고사에서 많이 틀리기도 했지만 종합적인 점수는 항상 높았거든요. 그러니 골고루 점수를 잘 받는 방법이 중요할 듯 해요.

《수강중/ 수강후의 느낀점》
 
 공부는 왕도가 없다 하지만,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고, 공부 욕심이 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민간자격증 7개에 도전했었던 거고요. 그리고 실습을 하는 도중 1학기 성적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전화를 받고 한참 통화를 했는데, 엄청나게 경쟁이 치열했다는 거예요. 사회복지학과에서 0.14점으로 안타깝게 두 번째 성적우수장학생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좀 실망도 했던 게 사실이고요. 더 노력하지 않았다는 자책도 들었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거예요.

실습을 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고, 그러다 보니 금세 베테랑이 되어 모든 실습생이 일을 저한테 다 맡기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어요. 혼자 남아서 일 처리하고, 집으로 가져와서도 일을 하기도 했고 점심 시간도 없이 일했고, 집에 와서도 밥도 못 먹고 그냥 쓰러져 자기도 했었어요. 프로그램 성격상, 또 컴퓨터 관련 전반적인 것을 제가 잘해서 그런 면도 있다 자위하기도 하지만, 그런 게 다 자신감으로 연결되더라고요. 덕분에 기관 파악이 쉬웠고, 프로그램도 완벽하게 알게 되긴 했어요. 앞으로 뭐든 할 수 있을 거라고 다들 믿어주고, 또 같은 실습생으로부터 같이 동업해서 사회복지시설을 하자는 제안도 받았고요. 어디서든 성실하고 열심히 하면 알아주고, 대가가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것을 진리처럼 실천할 것 같아요.

《앞으로의 계획》
 
 
2학기가 10월 말경에 끝나면 1급 시험 준비를 할 거예요. 사회복지현장에서는 급수도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학사학위는 두개가 있어서 그냥 자격증만 취득하려 했는데, 보니까 행정학사가 있으면 취업에 유리하더군요. 그래서 내년에 몇 과목 더 들어서 건강가정사와 행정학사를 취득할 거예요. 현재 자원봉사도 하고 있는데 취업을 생각해요. 함께 실습하던 분이 동업하자는 제안도 있었지만, 현장경험을 할 겸, 사회복지사와 민간자격증을 십분 활용해서 사회복지현장으로 나아갈 거랍니다. 길은 길로 연결되어 있으니 나아가다 보면 세분화된 새로운 방향이 보일 것 같아요. 최종목적지는 종합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거예요.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전시연		7 회
	2015-09-23 오후 6:03:30		11691회, 댓글:33건

한줄답변 : 33건

이경진	후기 잘읽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2015-09-30 오후 5:26:53)
전시연	감사합니다. (2015-10-02 오전 10:43:52)
황순하	방향을 향해서 (2015-10-05 오후 1:21:45)
관리자	학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내년 2월에 1급 시험 합격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종강일로부터 1년간 동영상강의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 시험보실때 꼭 참고하시고요~~ 학우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5-10-06 오후 4:34:11)
현신일	후배님 글을 여기서 보게 되어 기쁩니다.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말씀대로 늦었다고 생각될 때 그 때가 가장 빠른 때 같습니다. 성공후기 보내라고 문자가 왔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슨 성공이라고 글을 남기나 싶어서 꾹 참았습니다. 2015년 1급 시험후기 남기고 나서 답글을 달아주셨던 후배님의 열정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열정이 남아있는거 같아서 기쁩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셨으니까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제가 봉사 했던 곳에서는 내년에 같이 일하자고 채용의사를 밝혔는데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놓아줄지 몰라서 보류중 입니다. 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신뢰가 문제인지라 우선순위를 정하기가 어렵네요. 내년에 제대로 자리잡으면 성공의 중간 단계라고 생각하고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때 후배님과 같이 1급 사회복지사로서 서로 성공후기를 남기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고마워요. 제 뒤를 지켜주셔서... (2015-10-06 오후 9:54:37)
전시연	황순하님, 네, 방향을 잃지 않으면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2015-10-08 오후 6:36:23)
전시연	김나언관리자님, 고맙습니다. 기말고사 끝나면 본격적으로 1급 시험에 뛰어들어야겠어요.^^ (2015-10-08 오후 6:36:50)
전시연	현신일님, 저는 아직도 1급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신 선배님이 부러워요. 어디에 가든 신의성실의 자세로 임하면 좋은 결과가 오는 것 같아요. 힘 내세요! (2015-10-08 오후 6:37:05)
이인순	학우님의 글을 읽고 제 자신이 얼마나 나태했는지 부끄럽네요! 저도 사회복지 공부를 하면서 정말 많은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학우님의 체계적이며 능률적인학습에 비해 지식도 없이 그냥 열심히만 한것같아 부끄럽기도 하지만 깨닭음도 있었어 남은1년 공부하기에 도움이 될것같아 감사합니다.분명 1급 자격증 취득하실수있을것 같습니다.최종목적지 까지 화이팅!!! (2015-10-15 오후 10:37:44)
현신일	베스트 축하합니다. ^^ (2015-10-21 오후 12:58:05)
한지현	너무 멋지시네요~ 현재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읽는 저에게도 힘을 줍니다. 저도 이 자격증을 중심으로 하여 길이 여러가지의 가능성 기회가 생겼다는것에 지난 시간이 보상이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2015-11-26 오후 12:45:33)
관리자	전시연 선생님 ~ 반갑습니다. 학업에 재미가 생기고 욕심이 생긴다...그리고 0.14점 차이로 차석을 하셨다는 소식에 기쁨보다는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책...답글을 달고 있는 저도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이런 경험을 했다면 전교1등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모든 것을 통해 자신감 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얻으셨으니, 이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이 있을까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2015-12-15 오후 2:17:51)
이원영	상 받을 자격 충분히 있으시네요 계속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5-12-30 오후 11:55:01)
최정선	와~진짜 멋진 분이시군요. 체계적인 학습 노하우 알려주셔서 제가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해요. 지금같은 열정과노력뒤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꼭!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취득하시길 바래요~ (2016-01-26 오후 11:21:37)
백선화	축하드립니다 ~ 목표가 뚜렷하시네요.. 그 열정 닮아가겠습니당 ~ ^^ (2016-02-22 오후 3:32:08)
전시연	이인순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남겼어요. 그리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1급 합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3-29 오후 12:40:08)
전시연	현신일님, 고마워요. 그리고 교재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좋은 성적으로 1급 합격했어요. 거듭 감사 드려요. (2016-03-29 오후 12:41:02)
전시연	한지현님,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여러 길이 보이고 또 기회도 오는 것 같아요. 응원해 드립니다! (2016-03-29 오후 12:41:58)
전시연	이순환님, 그러게요. 중고등학교 때 이랬으면 전교 1등도 했겠어요~^^ 아, 중고등학교 때 상위권이긴 했지만 정작 대학가서 과톱을 했지요. 나이 들수록 머리가 좋아지나..ㅎ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2016-03-29 오후 12:43:41)
전시연	이원영님, 응원으로 여길게요. 덕분에 1급 국시에서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2016-03-29 오후 12:44:43)
전시연	최정선님, 덕분에 1급 합격했어요. 언제 시간 되면 합격 노하우도 올려볼게요. (2016-03-29 오후 12:45:40)
전시연	백선화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할게요. (2016-03-29 오후 12:46:25)
김미래	1급 시험 어렵다고 들었는데, 대단하세요!!! 아주 튼튼한 청사진도 구축해놓으셨으니 참 부럽습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2016-10-14 오후 4:35:22)
정성우	성적우수장학생으로 선정 축하드립니다. (2016-10-27 오후 5:29:54)
이숙희	저도 내년에는 사회복지사 도전하려구요. 성적우수장학생 우와~ 대단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할께요^^ (2016-11-08 오후 3:28:29)
김남희	대학교에 많은 과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60을 바라보는 저도 사회복지사 2급을 획득하기 위해 공부하는데 넘 실제적으로 인간에 대해서 배우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생태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 까지 어쩌면 인생의 프로그램 속에 들어 있는 나의 삶을 비추어 보면서 나 부터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점검하게 되었고 또 강아지 새끼 한텐 비싼 옷까지 사 입히면서 요양원에 버려져 장례식이 끝나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현실속에서 정말 고령화 시대에 내 부모님 부터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실제적으로 와 닿아 꼭 공부하기를 권면합니다. (2016-11-16 오전 9:31:15)
장현희	대단하시네요. 청사진을 그리고 차근차근 해나가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6-12-27 오전 11:25:09)
김미진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복지사 자격증만 따기에도 벅찼던 것 같은데 민간자격증까지 따셨다니 대단하세요 ^^ 저도 좀더 공부해서 다른 자격증도 노려봐야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017-01-11 오후 5:19:33)
안현미	저도 세아이의 엄마인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7-02-08 오전 11:33:31)
김은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2017-02-10 오전 10:48:34)
이동은	하고자하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이루어내는 모습 멋지네요. 저도 아이엄마로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합격도 축하드려요. (2017-06-10 오전 10:41:19)
김선아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8-13 오후 9:35:49)
권경옥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2017-08-30 오후 1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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